동서 "김상헌 전 고문 보통주 66만 7000주 증여"

입력 2019-05-0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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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가 최대주주인 김상헌 전 고문이 보통주 66만 7000주를 증여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김 전 고문의 지분율은 17.59%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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