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메이슨 "소공자→까무잡잡" 거주지도 옮긴 탓?…국내활동 없었던 이유

입력 2019-05-0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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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채널E 방송화면)

문메이슨이 주목받고 있다.

문메이슨은 지난달 30일, 박민하가 방송에서 언급하며 여론의 궁금증을 높였다. 여론은 똘망똘망한 눈빛과 아이답지 않은 완벽한 외모를 자랑했던 문메이슨이 오랜만에 언급되자 그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

문메이슨은 지난 2016년까진 국내서 활동해왔다. 2012년 '음치클리닉'에서 우는 아이로 우정출연한 것은 물론 '레나' '메이킹 패밀리' 등 작품에 출연한 바다. 하지만 방송활동은 2013년이 끝이라 문메이슨이 활동하지 않은 것으로 아는 이들이 많다. 더욱이 문메이슨은 거주지도 옮긴 상태라 방송에서 그를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1일, 문메이슨이 채널E '베이비캐슬'을 통해 근황을 밝힌 바 있다. 문메이슨은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살고 있으며 열 세살의 초등학교 고학년생이 됐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활동했기에 한국말은 물론이고 영어와 프랑스어, 중화권 언어까지 섭렵한 상태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문메이슨은 캐나다에서 교육을 받으며 훈훈한 모습으로 자라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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