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쌍용화재, '행복을 多주는 가족사랑보험' 보장 강화

흥국쌍용화재는 ‘행복을 多주는 가족사랑보험’의 50만 가입고객 돌파를 기념해 고객의 사랑에 부응하고자 보장내용을 한층 강화하고 업그레이드 한 ‘행복을 多주는 가족사랑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07년 7월 출시 후 현재까지 약 50만 건을 판매한 빅히트 상품으로 이번 개정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 치료시 지급하는 의료비 한도를 기존 3000만원에서 최고 5000만원까지 늘려, 갈수록 높아지는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또 고령화 사회에 맞춰 80세까지 보장했던 상해·질병 입·통원의료비에 대한 보장을 100세까지로 연장하고 기존 통원의료비에서만 보장하던 치매보장을 입원의료비에서도 보장 가능하도록 보장 범위와 보장내용을 확대 강화했다.

새로운‘행복을 多주는 가족사랑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고 60세 이전의 활동기에 고액보장설계로 Life Cycle에 맞는 보장자산을 확보해주는 종합보장 실속형 건강보험상품이다.

이 상품은 통원 치료시 본인부담 의료비를 통원 1일 최고 10만원까지 실비 보장하며60세 이전에 사망하거나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말기폐질환, 말기간경화 등 성인5대 질병에 걸렸을 경우 고액 보장하여 실제 활동기에 큰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일상생활 중 배상책임을 지게 될 경우 최고 1억원까지 지원하고, 운전 중 사고를 내는 경우에도 형사합의지원금으로 최고 2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위험에 대한 맞춤 설계가 가능하며 특정질병 고도후유장해시 적립보험료를 제외한 보장보험료의 납입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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