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운항중단 'B737 맥스8' 대체 기종에…'B737-800' 2대 신규도입

입력 2019-04-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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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오는 7월 중 보잉 737-800(B737-800)기종 2대를 신규 도입하기로 했다.

B737-800은 운항 중단 및 도입 지연된 737 맥스8의 대체 기종으로 성수기 및 하반기 노선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반납예정이었던 기재에 대해 리스연장 등 탄력적 기재 운영으로 맥스8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지난 3월 안전과 관련된 국민의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사고원인과 관계없이 운항 중이었던 맥스8 기종 2대 운항을 중단했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기재의 운영은 노선과 영업 뿐 아니라 채용과 인력 운용에도 연관이 된 만큼 차질이 없도록 최우선을 두고 준비했다”며, “추후 맥스8 기재는 안전의 확보와 고객 공감을 확보한 후 운항을 재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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