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4-26 15:51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GS건설은 자회사인 GS 이니마 브라질(GS INIMA BRASIL LTDA.)에 2286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헀다. 이는 2018년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6.3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