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와 전남 장성군은 15일 오전11시30분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1474-1 소재 ‘장성 사랑의 집(가칭)’ 건립 부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성 사랑의 집(가칭)’ 기공식을 가졌다.
사진은 왼쪽부터 최동호 대한설비건설협회 상임부회장, 최영철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김규룡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장, 정창선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장, 김일중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이기준 대한전문건설협회 수석부회장, 권홍사 건단련 회장, 이 청 장성 군수, 김상복 장성군의회 의장, 배병채 장성교육청 교육장, 김종용 대한노인회 장상군 지회장, 유두석 전 장성군수, 한상원 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