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엠씨가 15일 약 20억원이 입금 완료되어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이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주인수권부사채(BW)발행에 참여한 (주)위다스는 이동통신 장비 제조업체로서 현재 KTF등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이다.
지오엠씨 관계자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참여한 (주)위다스와는 금년 8월 출시되는 KTF SHOW 엠씨스퀘어폰 사업진행과 해외진출을 위하여 양사가 전략적 제휴를 목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