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강은탁, 올해 초 결별설…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나?

입력 2019-04-24 13:43수정 2019-04-24 13:45

  • 유정선 기자 dwt8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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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홍수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영아와 강은탁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24일 이데일리는 이영아와 강은탁이 올해 초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강은탁과 이영아는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 교제 한 달만인 지난해 11월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강은탁은 지난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데뷔했으며, '압구정 백야' '순금의 땅' 등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영아는 지난 2003년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와 영화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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