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4-24 13:31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일성건설은 전직 직원 천현우씨가 용역업체 용역 비용을 과다 계상해 44억 원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44억 원은 자기자본 대비 4.92%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