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술대회 심사도 '삼성 QLED 8K TV'로

입력 2019-04-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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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술협회 김종수 부이사장이 23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생명 대강의장에서 삼성 QLED 8K TV를 활용해 삼성생명이 주최하는 '제39회 청소년 미술대회' 예선 작품을 심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삼성 QLED 8K TV가 삼성생명 주최 '제39회 청소년 미술대회' 예선 심사에 활용된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회는 1981년 '전국사생실기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가 547만 명에 이르는 국내 최고 권위의 청소년 미술 대회 중 하나다.

이번 대회에서 심사위원들은 참가자가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 대회 홈페이지에 업로드한 작품을 삼성 QLED 8K TV를 통해 심사한다.

삼성 QLED 8K TV는 인공지능 기반 '퀀텀 프로세서'를 통해 입력된 영상ㆍ이미지 소스에 상관없이 8K 수준 화질로 변환해 준다.

대회 심사위원이신 한국미술협회 김종수 부이사장은 "올해 심사에서는 삼성 QLED 8K TV를 통해 고화질 이미지로 각 작품의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살펴 볼 수 있어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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