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도만교육, '따뜻한 감성 표현하는 영재' 슬로건으로 아이 감성 자극

입력 2019-04-24 10:15수정 2019-04-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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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8년,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아이와 엄마가 함께 교육을 듣는 프로그램이 생소했던 시절에 글렌도만교육(원장 문영수)는 백화점 문화센터 최초로 영유아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처음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시작한 글렌도만 강좌는 입에서 입으로 교육효과가 퍼져나가 현재 대부분 백화점과 대형 마트 문화센터세서 메인 인기강좌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문영수 글렌도만교육 원장

문영수 글렌도만교육 원장은 영유아기의 놀라운 흡수능력에 대한 미국 글렌도만 박사의 이론을 받아들여 백과사전식 플래시 카드 교육을 직접 두 아이들에게 접목시켰고, 독서교육 및 창의성 교구 교육을 병행했다. 또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제별 프로그램을 만들고, 동시에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까다로운 유럽안전도 검사를 통과한 명품 교구만을 선별하여 글렌도만 교육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글렌도만교육은 '따뜻한 감성 표현하는 영재'의 슬로건으로 뮤지컬처럼 재미있게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감성을 자극 하고, 기억법에 따른 반복으로 아이들이 수 개념과 창의력, 한글 읽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글렌도만교육에서 자체 개발 제작한 아름다운 동요와 플래시 카드, 동화책, 미로카드 등 교재들은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자녀의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고민하는 부모에게 최선의 선택이 되는 글렌도만 강좌는 현대, 롯데, 신세계 등 대부분 대형백화점과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 문화센터 200여 곳에서 최고의 메인 인기강좌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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