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은 지난 16일 생산 중단한 창원공장 내 압연공장이 오는 24일부터 철근생산을 재개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압연공장은 회사의 매출액 대비 84.1% 비중인 철근의 생산공장으로서, 압연공장의 가동여부는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생산재개는 반제품(빌레트) 외부조달 공급으로 이뤄졌다. 회사는 "향후 반제품(빌레트) 공급 상태에 따라 생산중단, 생산재개 상황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한국철강은 지난 16일 생산 중단한 창원공장 내 압연공장이 오는 24일부터 철근생산을 재개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압연공장은 회사의 매출액 대비 84.1% 비중인 철근의 생산공장으로서, 압연공장의 가동여부는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생산재개는 반제품(빌레트) 외부조달 공급으로 이뤄졌다. 회사는 "향후 반제품(빌레트) 공급 상태에 따라 생산중단, 생산재개 상황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