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켓컬리)
온라인 슈퍼마켓 마켓컬리가 햇과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마켓컬리는 22일부터 24일까지 국내외 햇과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햇과일 기획전’을 실시한다.
마켓컬리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올해 처음 수확한 햇과일과 봄철에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과일을 소개한다. 특히, 이맘때 짧게 맛볼 수 있는 대저 지역의 특산물 ‘GAP 대저 짭짤이 토마토’를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성주에서 난 유기농 등급의 참외는 10% 할인한다. 더불어 사과와 바나나 등은 최대 25%까지 할인 판매한다.
열대과일도 샛별배송을 통해 편하게 만나볼 수 있다. ‘카라카라 오렌지’, ‘태국 망고스틴’, ‘GAP 파파야메론’, ‘친환경 백향과’ 등의 열대과일을 최대 25% 저렴하게 선보인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봄을 맞아 높은 신선도와 당도를 자랑하는 햇과일을 소개하기 위해 해당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햇과일 기획전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과일을 즐기고, 비타민도 충전해 나른해지는 봄날의 춘곤증을 이겨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