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도시 나트랑의 다이아몬드 베이 크라운 컨벤션센터에서 14일 열린 '2008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베네수엘라 미녀 다야나 멘도자(22,오른쪽)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위는 콜롬비아의 탈리아나 바르가스(20, 왼쪽)가 차지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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