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계열사인 대한상선에 대여한 90억8600만 원의 대여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4.6%다.
또한 대한해운은 계열사인 에스엠상선의 채무 413억1507만 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15%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4월 17일까지다.
대한해운은 계열사인 대한상선에 대여한 90억8600만 원의 대여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4.6%다.
또한 대한해운은 계열사인 에스엠상선의 채무 413억1507만 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15%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4월 1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