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윤선생)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자사 화상관리 수업 브랜드 ‘윤선생베이직’이 학습상담 신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초ㆍ중학생 자녀가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윤선생베이직 홈페이지에서 자녀 이름, 연락처를 입력한 뒤 함께 공부하고 싶은 선생님을 직접 선택해 학습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직접 선택한 선생님과 유선 등의 방식으로 학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윤선생베이직 상담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온라인 영어도서관 ‘아이들이북’ 1개월 무료 구독 이용권을 증정한다. 아이들이북은 옥스퍼드 등 해외 유명 영어동화원서 약 2000권을 읽을 수 있는 온라인 도서관 서비스로 스마트폰, 스마트패드에서 앱을 내려 받으면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윤선생베이직은 월 6만9000원에 선생님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화상관리 상품이다. 아이가 집에서 교재와 스마트베플리로 학습하고, 월 4회 일대일 화상 관리 수업을 받기 때문에 선생님 방문이 부담스럽거나, 화수업을 선호하는 학부모에게 제격이다.
또한 윤선생베이직은 파닉스코칭전문과정, 영문과 출신, TESOL 자격증 등 교사의 경력 사항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후 선택할 수 있어, 아이 역량과 영어학습 목적에 맞는 교사와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