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파티세리 서울', 오는 19~21일 1주년 기념 파티 진행

입력 2019-04-16 17:11수정 2019-04-1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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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커리 브랜드 ‘비 파티세리 서울(B. Patisserie Seoul)’이 오는 19일(금)~21일(일)까지 3일간 가로수길 비파티세리 본사에서 1주년 기념 파티를 연다.

기념식은 1주년 기념 포토월이 마련되며, 비파티세리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퀸아망과 커피가 무료 제공된다. 특히 ‘비 파티세리(B. Patisserie)’ 창업자인 벨린다 렁(Belinda Leong)과 미쉘 수아즈(Michel Suas)가 방한하여 직접 만든 마카롱과 초콜릿 타르트를 1주년 기념 스페셜 디저트로 제공한다.

‘비파티세리’는 벨린다 렁(Belinda Leong)과 미쉘 수아즈(Michel Suas)가 샌프란시스코 현지 문화와 프렌치 스타일 페이스트리를 조합한 매장으로, 오랜 기간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티잔 베이커리(artisan bakery) 브랜드이다.

지난해 4월 ‘비 파티세리 서울’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아시아권 최초로 1호점을 오픈했으며, 현재 4층 건물에, 1~2층은 비 파티세리 베이커리 매장, 3~4층은 샌프란시스코 현지 커피 브랜드인 사이트글라스 커피(Sightglass Coffee)를 제공하는 카페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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