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화에스테이트와 영등포 본동‘에너지효율화사업’

입력 2019-04-16 11:24수정 2019-04-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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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화에스테이트와 함께 영등포 본동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에너지 빈곤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서울시와 한화에스테이트가 2017년부터 함께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한화에스테이트는 영등포 본동에 거주하는 에너지 빈곤층을 지원하기 위해 약 3500만 원 상당의 고효율 기기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한다.

지원 내용은 △노후한 주방가전 제품을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러브 하우스’ 사업 △LED 조명등으로 지원해주는 ‘밝은 마을 밝은 마음’ 사업 △열악한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골목길 청소, 화단 조성, 전신주 미관을 개선해주는 ‘탁트인 골목만들기’ 사업 △혹서기ㆍ혹한기에 계절용품을 지원하는 ‘긴급구호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활용되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과 기업이 기부한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전액 에너지 빈곤층을 위해 사용된다.

구아미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3년간 지속적으로 해 준 한화에스테이트에서 지난 2년간 지원해 준 결과 영등포 본동은 생기로 가득찬 마을이 됐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뜻있는 시민, 기업들과 손잡고 에너지 빈곤 퇴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7일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기부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부식에는 구아미 서울시 대기기획관, 한화에스테이트 대표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운용하는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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