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 351억 원 규모의 토지·건물 처분 결정

입력 2019-04-1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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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씨는 351억 원 규모의 전남 영암군 삼호흡 나불리 소재의 토지 및 건물 등의 처분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50.37%이다.

회사 측은 “회생계획안에 따른 회생담보권자의 회생담보권 실행”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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