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장비 도매업체인 혜인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 혜인산업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공통된 사업 영역에서 중복 투자 및 비용 부담을 줄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6월 20일이다.
기계장비 도매업체인 혜인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 혜인산업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공통된 사업 영역에서 중복 투자 및 비용 부담을 줄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6월 2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