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32.4/1132.8, 보합..지표 호조+파운드 강세

입력 2019-04-0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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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전일 중국에 이어 미국 등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뉴욕 3대 증시가 일제히 1% 넘는 랠리를 펼친데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파운드화도 4거래일만에 처음으로 강세를 보인 때문이다. 미국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5.3으로 시장 예상치(54.4)를 넘었다.

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2.4/1132.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3.7원)와 같은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3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04달러를, 달러·위안은 6.719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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