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9일 슈프리마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11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슈프리마는 지문인식시스켐 등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체로 지난해 112억1800만원의 매출액과 39억74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최대주주는 이재원 대표(17.6%) 외 3인이 29.6%를 보유하고 있으며 발행가액은 주당 2만7100원(액면가 500원)이다.
증권선물거래소는 9일 슈프리마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11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슈프리마는 지문인식시스켐 등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체로 지난해 112억1800만원의 매출액과 39억74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최대주주는 이재원 대표(17.6%) 외 3인이 29.6%를 보유하고 있으며 발행가액은 주당 2만7100원(액면가 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