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도권 중심으로 인구가 몰리는 현상 속에, 시흥 월곶 지역으로 많은 인구가 모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 가운데 시흥월곶역에 부성파인하버뷰가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7층의 아파트 형태로 이루어져있는 부성파인하버뷰는 현재 분양가 평당 800만 원으로,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이다.
월곶역에 있는 이 아파트는 월곶역이 판교까지 이어지는 월곶판교선이 착공 예정이며 완공이 된다면 판교까지 30분 이내로 진출할 수 있으며 강남까지도 40분까지 진출할 수 있어서 서울 생활권도 문제없다. 또한, 서해선과 신안산선(예정) 등 여러 개의 지하철 노선과 연결되어 있어 다른 수도권으로의 진출이나 출퇴근이 편리하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영동고속도로나 제2경인고속도로, 3경인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서 자차로도 이동이 쉽다.
더군다나 예전 마린월드 부지에 시흥 최대의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올 예정이고, 센터 내에는 쇼핑몰과 예식장, 다목적홀과 금융기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어서 주민들이 상당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 인근에는 월곶포구바다와 생태공원 숲 등이 있어서 건강을 위한 산책이나 운동을 하기에 좋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인 부성파인하버뷰 아파트는 동호수를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기에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