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3-29 15:34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엔터메이트는 박세철 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정집훈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