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안젤리나 다닐로바, 5개 국어 능력자…쌈디에게 배운 부산 사투리

입력 2019-03-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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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러시아 출신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22)가 5개 국어 능력자임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나 한국 산다’ 특집으로 로버트 할리-샘 해밍턴-구잘 투르수노바-조쉬 캐럿-안젤리나 다닐로바-조나단 토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젤리나는 “한국에서는 모델 활동을 하지만 러시아에서는 일반 대학생이었다. 그저 가끔 아르바이트로 모델 활동을 했다”라며 “언어 공부에 관심이 많아 5개 국어를 할 줄 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안젤리나는 한국어, 러시아, 영어, 이탈리아어, 세르비아어로 자기소개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요즘에는 사투리도 배우고 있다”라며 부산 사투리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안젤리나는 “까리한데~”를 맛깔나게 선보이며 “쌈디에 오빠에게 배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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