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 세럼 스틱’ 홈쇼핑 완판... 스킨케어 신개념 ‘고체 세럼’

스페셜 스킨케어의 신개념 ‘고체 세럼’이 등장했다.

세안을 마친 민낯에 가장 먼저 닿는 스킨케어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첫 단계이다. 스킨케어는 크게 매일 하는 기초 케어와 스페셜 케어로 구분된다. 요즘처럼 큰 일교차와 외부 환경에 의한 피부 속 땅김이 심한 봄철에는 기초와 스페셜 케어의 중요도가 더욱 높아진다.

이 가운데, 지난해 11월 출시된 CSA코스믹 ‘조성아뷰티’의 ‘에이치 세럼 스틱’은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홈쇼핑 뷰티 기초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에이치 세럼 스틱은 ‘스킵케어(skipcare)’의 대표 아이템이기도 하다. 미니멀 라이프 트렌드에 영향을 받은 스킵케어는 불필요한 단계를 건너뛰는 스킨케어 방법이다.

조성아뷰티에 따르면, 에이치 세럼 스틱은 조성아만의 30년 광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배우들의 피부 관리 비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27병 분량의 고농축•고보습 허니 세럼 1,000방울이 제품 하나에 응집했다. 로얄 비 콤플렉스와 콜라겐으로 감싼 블랙 비 프로폴리스 탄력 캡슐이 보습•탄력 효과를 선사한다. 로얄 비 콤플렉스는 항염 및 항산화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화이트 허니’, ‘프로폴리스’, 비폴렌과 뛰어난 보습 효과를 지닌 ‘로얄젤리’로 구성돼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지난 23일 CJ오쇼핑 CSA코스믹 조성아뷰티의 에이치 세럼 스틱 방송 중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조성아 세럼스틱’이 등장함과 동시에 다시 한 번 완판을 기록했다.

조성아뷰티 관계자는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에 방송 전부터 많은 소비자들이 주목해 완판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에이치 세럼 스틱은 휴대가 간편해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언제 어디서나 케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조성아뷰티만의 공법과 노하우를 담아 따로 피부 관리샵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수분과 영양, 광채, 탄력을 케어해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구성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CSA코스믹 조성아뷰티의 에이치 세럼 스틱은 명동에 위치한 조성아뷰티 셀렉샵 1, 2호점과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CSA코스믹의 조성아뷰티는 1%의 셀럽에게만 적용되던 뷰티 마스터 조성아의 30년 노하우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브랜드로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공법을 적용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에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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