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바바 마이홈카페' 출시 1주일만에 완판

(웅진식품)
웅진식품은 희석용 에스프레소 커피 ‘바바 마이홈카페 카페메이커’가 출시 1주 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1일 선보인 바바 마이홈카페는 우유와 섞기만 하면 풍부하고 부드러운 라떼를 만들 수 있는 희석용 커피다. 최근 집에서도 카페 수준의 커피를 즐기고 싶어하는 홈카페족이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커피머신이 없어도 전문적인 라떼를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윤선 커피 음료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바바 마이홈카페는 고품질의 커피를 나만의 레시피대로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며 “향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홈카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바바 마이홈카페 인기에 힘입어 25일 하루 11번가, 25일부터 7일간 G9에서 추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3개입 세트를 99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기간 내 구매 시 부드러운 밀크폼을 만들 수 있는 전동우유거품기(밀크포머)를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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