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현지시간) 중국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의 자이언트 팬더 보호센터에서 갓 태어난 아기 팬더가 검사를 받고 있다. 12년 된 어미 자이언트 팬더 '구오구오'는 대지진이 발생한 지난 5월12일 이후 이곳으로 옮겨졌으며 이날 쌍둥이를 출산했다. (뉴시스)
6일(현지시간) 중국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의 자이언트 팬더 보호센터에서 갓 태어난 아기 팬더가 검사를 받고 있다. 12년 된 어미 자이언트 팬더 '구오구오'는 대지진이 발생한 지난 5월12일 이후 이곳으로 옮겨졌으며 이날 쌍둥이를 출산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