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은 8일 방송프로그램 제작 공급업체인 더블유씨엔엠 지분 31%(1만8600주)를 3억원에 오는 11일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중앙아시아 전역 교두보의 확보와 카자흐스탄내에 한국방송을 통해 한국문화를 보급하고 당사의 주력상품인 방송통신기기의 교역 및 방송콘텐츠를 공급함으로서 사업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취득한다고 설명했다.
동양텔레콤은 8일 방송프로그램 제작 공급업체인 더블유씨엔엠 지분 31%(1만8600주)를 3억원에 오는 11일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중앙아시아 전역 교두보의 확보와 카자흐스탄내에 한국방송을 통해 한국문화를 보급하고 당사의 주력상품인 방송통신기기의 교역 및 방송콘텐츠를 공급함으로서 사업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취득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