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카사업)
이영애 카사업 리프팅기로 이제 마사지샵이 아닌 집에서 나이테라고 불리는 목주름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됐다.
22일 GS홈쇼핑에 론칭한 이영애 카사업 리프팅기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판매된 이영애 카사업 리프팅기는 24만 원대로 타 사이트보다 저렴해 주문량이 폭주했다. 임대나 렌탈이 아닌 구매가다.
이영애 카사업 리프팅기는 LED 불빛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선 리프팅과 물리적인 마사지 효과를 주는 면 리프팅 두 가지 방식으로 피부를 관리해 준다.
특히 얼굴선과 흡사한 곡선 디자인은 타사 제품들에게 없는 특성으로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됐다.
이영애 카사업 리프팅기를 이용하면 주름이 지기 쉬운 이마와 입가 뿐 아니라 나이를 속일 수 없다는 목주름 관리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