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드네이처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15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 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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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드네이처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15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 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