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대우전자 스테이’ 전문점 (사진제공=대유위니아)
대유위니아서비스는 21~23일까지 서울컨벤션센터 SETEC(세텍)에서 진행되는 '제5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대유위니아서비스는 ‘위니아-대우전자 스테이’ 전문점과 ‘위니아 대우 24 크린샵’ 빨래방의 사업 홍보와 가맹점 확장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니아-대우전자 스테이는 오프라인 가전 전문 판매점으로 전국의 200여 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대표 제품들을 일부 전시해 소개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 소개되는 위니아 대우 24 크린샵은 세계 1위 상업용 세탁장비 회사인 얼라이언스 사로부터 세탁기와 건조기를 공급받고 있다.
대유위니아서비스 관계자는 “최근 창업 열풍이 불면서 ‘위니아-대우전자 스테이’ 전문점과 ‘위니아 대우24 크린샵’ 빨래방 창업 문의도 증가했다”며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