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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축 피죤 리치퍼퓸’은 세계적인 유러피안 럭셔리 향수를 제조하는 조향사 손에서 오직 피죤만을 위해 탄생된 특별한 명품 향에만 붙이는 이름으로, ‘풍부한 퍼퓸 향기’라는 이름처럼 향수보다 진하고 오래가는 풍성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고농축 프리미엄 섬유유연제다.
이번 광고에서 다양한 꽃과 과일 등 자연에서 유래한 ‘고농축 피죤 리치퍼퓸’의 깊고 풍부한 향을 강조했다.
특히 모델이 ‘고농축 피죤 리치퍼퓸’을 사용한 옷을 입고 벗을 때 꽃으로 변하는 모습은 익숙함 뒤에 극적 반전을 통해 제품이 지닌 특장점을 임팩트 있게 표현했다.
피죤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아는 '빨래엔 피죤~'의 로고송 리듬을 이번 광고에도 사용해 ‘섬유유연제=피죤’이라는 공식을 확실히 각인시키고자 했다"며 "41년 동안 선도기업 자리를 지켜온 자신감과 자부심을 넘어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