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09년형 모델 출시

입력 2008-07-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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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2009년형 SUV/SUT 모델을 각각 ‘Super 렉스턴’, ‘Real SUV 카이런’, ‘it Style 액티언’ 등으로 새 단장하고 7일(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의 2009년형 모델은 CDPF 및 6단 자동 변속기 장착으로 연비 향상 및 친환경성을 높여 모두 ‘저공해 자동차’로 분류되었으며, 국내 메이커 중 유일하게 전 SUV 모델이 친환경 모델로 분류되는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경제성 측면에서는 주력 트림 이상에 멀티 내비게이션 등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설정해 상품 경쟁력 및 경제성을 극대화 했다.

Super 렉스턴은 2009년형 모델 출시를 계기로 전 모델이 저공해 자동차 인증 받고 사이드 에어백이 기본 적용됐다.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엠블럼이 적용되었고, 국내 최초로 Fender형 LED 턴 시그널 사이드 리피터 및 램프 내장형 도어 스커프를 기본 적용했다.

또한, 동급 최초로 주력 트림 이상 급에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으며, 2840만~4030만원의 가격대로 판매된다.

Real SUV 카이런은 CDPF 장착을 통해 전 모델이 저공해 자동차 인증을 받았고, 2000cc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주행 전 영역에 걸쳐 안정적인 변속 성능 및 연비 향상을 실현했다.

국내 최초로 Fender형 LED 턴시그널 사이드 리피터가 적용되고 신규 18인치 뉴 알로이 휠이 장착되었으며, 리어 언더댐과 크롬도금 테일 파이프 트림이 추가되었다. 또한 주력트림 이상 멀티 내비게이션을 기본 장착됐었으며, 2153~3250만원의 가격대에 판매된다.

it Style 액티언은 세계 최초로 SUV에 쿠페 라인을 적용했던 SUC(Sports Utility Coupe)의 개성을 강화하기 위해 원톤 범퍼, 크롬도금 몰딩, Fender형 LED 턴 시그널 사이드 리피터, 후면 실버 페인팅 리플렉터 등이 적용되었고, CDPF 및 6단 자동 변속기 장착으로Super 렉스턴, Real SUV 카이런과 함께 전 모델 저공해 자동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기존의 Club 트림을 강화해 경쟁 모델대비 월등한 경제성을 확보했고, 1790만원~2590만원의 가격대에 판매된다.

it Style 액티언스포츠는 Fender형 LED 턴 시그널 사이드 리피터, 사이드 크롬도금 몰딩, 리어 언더댐 등 SUV급 외장 사양이 추가되어 화물 차종의 활용성과 SUV 차종의 스타일링을 갖추었다.

또한, 등록 시 화물로 분류되어 연간 자동차 세금을 2만8500원만 납부하면 되고 개인 사업자가 사업자용도 등록 시 200만원에 가까운 부가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등 기존의 혜택도 지속된다. 차량 가격은 1860만원~2510만원이다.

쌍용자동차 마케팅 담당 김근탁 상무는 “이번 연식 변경 모델 출시를 계기로 쌍용자동차의 친환경 메이커로서의 이미지가 한층 격상될 것이고, 세제혜택과 더불어 경쟁 차종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가격대 별 사양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경제적 측면에서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연식 변경 모델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2009년형 모델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대규모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선, 지난 6월 21일부터 응모를 받고 있는 ‘Summer 가족사랑 캠프’를 통해 7월 31일부터 총 10차수에 걸쳐 총 3200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벌인다.

또 7일(월)에는 it Style 액티언 / 액티언 스포츠와 함께 하는 클럽 런칭 이벤트가 진행되며, Real SUV 카이런은 7일 오후 7시 온라인을 통해 신차발표회(자세한 내용은 www.smotorsuv.com 또는 www.smotorsuv.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를 개최한다.

친환경, 경제성 극대화를 컨셉트로 개발돼 출시되는 쌍용자동차의 2009년형 모델은 고유가로 침체된 SUV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쌍용자동차의 판매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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