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미생물은 동물용 백신 공장 증개축에 205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67.67% 규모다. 회사 측은 "유럽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EU-GMP)의 동물용 백신 제조시설을 구축해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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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미생물은 동물용 백신 공장 증개축에 205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67.67% 규모다. 회사 측은 "유럽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EU-GMP)의 동물용 백신 제조시설을 구축해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