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은행장 취임에 따른 마케팅 강화를 위해 최고 연6.1% 금리를 제공하는 ‘JOY & FUN 특판예금’을 판매한다.
광주은행은 4일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이 특판예금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예금은 가입기간 1년 6.1%, 6개월 이상 1년 미만 최고 연5.7%이다. 판매대상은 광주, 전남 소재 개인 및 법인(국가, 지방단체, 학교 제외)를 대상으로 하며, 판매한도는 5천억원으로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