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카토 커피&마카롱 ‘마리웨일237’, 1분기 오픈예정 계약 달성

최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과, 얼마전 발표된 공시지가 인상으로 인해 임대료 불안까지 이어지면서 자영업자들의 고충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일수록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다양한 창업정보 수집과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기 마련인데,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레드오션에서는 섣부른 독립창업 보다는 체계적이고, 안정된 노하우로 관리해줄 수 있는 믿을만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창업파트너로 선택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하고 있다.

검증된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얻을 수 있는 운영경험과 지원혜택 등은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열쇠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마리웨일237’은 최근 2019년도 1분기 오픈예정 계약을 조기 달성하고, 2분기 상담계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장침체로 인해 전반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상황이 힘든 시점에서 마리웨일237 의 오픈계약 마감 소식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늘고 있다. 반짝 유행했다가 시들해지는 이슈성 프랜차이즈들이 늘고 있는 경제적 불황 가운데 마리웨일237은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소비자에게 다가갔다.

또한, 관계자는 자체적인 생산공정과 R&D연구소 운영으로 끊임없이 신상품개발 및 투자가 이어지면서 가맹점주들의 충성도가 높고, 점점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인식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마리웨일237의 오픈계약 조기마감은 매출이 확보되는 우수한 황금상권에서만 책임가맹을 하겠다는 의지라고 볼 수 있다. 무분별한 매장오픈이 아닌, 사전에 상권이 검증된 곳으로 제한하여, 가맹을 자체마감 한다는 것은 마리웨일237만이 갖는 예비 가맹점주들과의 약속과 같은 것이다.

한편 마리웨일237은 2019년에도 꾸준히 가맹 지역선점을 위해 양보다 질적으로 우수한 황금상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입점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 무료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