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슈SNS)
상습 도박 혐의로 집행 유예를 선고받은 슈가 근황을 공개했다가 논란이 됐다.
5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해외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슈는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평범해 보이는 사진이지만 논란이 된 것은 최근 슈가 해외 상습 도박 혐의로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았기 때문. 슈는 2년 동안 총 26차례에 걸쳐 약 7억 9000만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바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너무 경솔한 것 아니냐”, “집행유예 중에 이런 사진은 좀…”, “항소 간 걸로 아는데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비판이 이어졌다. 이에 슈는 SNS를 비공개 전환했다.
한편 슈는 지난 2월 18일 해외 원정 상습 도박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슈는 “반성한다. 잊지 않고 살겠다”라고 반성했지만 검찰이 항소장을 제출하며 2심에 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