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자회사인 LS전선이 LS알스코 주식 1171만5900주(지분율 49%)를 케이브이일호투자 유한회사에 308억7139만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73%에 해당한다. 처분 후 소유 주식수는 1219만4100주(51%)다. 처분 목적은 투자를 위한 유동성 확보다.
e스튜디오
LS는 자회사인 LS전선이 LS알스코 주식 1171만5900주(지분율 49%)를 케이브이일호투자 유한회사에 308억7139만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73%에 해당한다. 처분 후 소유 주식수는 1219만4100주(51%)다. 처분 목적은 투자를 위한 유동성 확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