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건설이 오산 뉴타운 예정지구에 ‘오산 청학 웰스톤’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총 56실, 34.50㎡(14평형)부터 101.61㎡(41평형)로 구성된 청학 웰스톤은 전 평형에서 시각적 간섭이 없는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오산 수변공원로 상에 위치하고 있어 저층부도 조망권과 일조권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오산 청학 웰스톤’은 오산대학 바로 앞에 들어서 도보로 2분 거리이고, 가장산업단지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따라서 풍부하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교지구와 가까운 데다 오산 뉴타운 예정지구 내에 위치 및 신분당선 연장선(오리~오산)시공 등으로 인해 향후 투자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경부선 복선전철 오산역·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고 경부 고속도로 오산 IC, 1번 국도, 317번 국도 등의 주요 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해 교통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이마트, 롯데마트가 위치해 있고, 지구 내에 상업·편의·복합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사업지 바로 앞에는 서울대학병원 건립이 확정돼 생활이 한결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지구 내에 다수의 초중고교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또한 물향기수목원이 인접해 있는 것은 물론 오산 수변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조망권이 뛰어나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다수의 근린공원이 갖춰져 있어 주변환경이 뛰어나다.
최근 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 규제가 적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청약열기로 이어지고 있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과 무관하며, 8월 오피스텔 전매제한 시행 전에 분양돼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특히 ‘오산 청학 웰스톤’은 2008년 10월 입주 예정으로 투자 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분양가는 3.3㎡당 560만원 부터다. 문의)031-374-9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