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1일 실버산업의 본격 진출을 위해 일본 X-vinn사와의 기술제휴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일본제휴선측이 보유하고 있는 고령자용 건강식 배달 사업의 생산, 마케팅 기법, 영업기법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노하우 이전을 통해 국내에서 조기에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선점할 목적이며, 예상투자금액은 약 50억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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