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JOO) 과거와 다를 바 없는 '불변 미모'.. SNS 통해 근황 공개

입력 2019-02-25 14:34

동안 피부와 성숙한 아우라 겸비한 모습에 '시선 집중'

▲출처=주(joo) 인스타그램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주(JOO)가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청순한 모습이 담긴 셀카를 업로드한 주(JOO)는 과거와는 사뭇 다른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맑은 톤의 무결점 피부와 청순함, 러블리한 매력을 모두 지닌 미모로 팔로워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주(JOO)는 평소 셀카 외에도 좋아하는 음악이나 아기자기한 소품과 음식 등을 팬들과 공유해오고 있으며, 오키나와 여행 후기 사진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출처=주(joo) 인스타그램

또한, 아이돌 그룹 비투비(BTOB)의 멤버 정일훈의 누나인 만큼, 21일 출시된 정일훈의 디지털 싱글 ‘Spoiler(Feat. Babylon)’를 홍보하기 위한 글도 게시했다.

누리꾼들은 “역시 유전자가 남다르네요”, “화장기가 없는데 이렇게 이쁠 일?”, “신곡 언제 나오나요?”, “남매 듀엣곡 나왔으면” 등 주(JOO)를 그리워하는 내용의 댓글을 남기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