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는 내달 5일까지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전 점에서 봄맞이 제철 상품인 도다리를 5990원(1마리), 쑥을 1990원(100g)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도다리는 2~4월에 살이 단단하게 채워져 있으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생선이다. 또한 쑥은 봄철에 잎줄기가 가장 연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면역기능 개선에 좋다. 특히 봄이 제철인 ‘도다리’와 ‘쑥’을 함께 끓여 먹으면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좋다. 사진제공 롯데슈퍼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