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건설이 리비아 주거시설사업 참여소식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1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서광건설은 전일보다 14.64% 급등한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광건설은 전일 리비아 뱅가지시 Suluq 지역의 주거시설사업 컨소시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서광건설이 리비아 주거시설사업 참여소식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1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서광건설은 전일보다 14.64% 급등한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광건설은 전일 리비아 뱅가지시 Suluq 지역의 주거시설사업 컨소시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