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급식용 디저트 '자연은 요거젤로' 2종 선보여

입력 2019-02-25 09:05수정 2019-02-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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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웅진식품이 학교 급식용 디저트 ‘자연은 요거젤로’ 복숭아, 사과 2종을 내놨다.

자연은 요거젤로는 ‘자연은 워터젤리’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선보이는 젤리형 과즙 음료다. ‘자연은 워터젤리’는 작년 4월 출시 이후 한 해 동안 42만개 이상 판매되며 성공적으로 학교 급식용 디저트 시장에 안착했다.

이번 신제품은 ‘자연은 요거상큼 젤로&복숭아’와 ‘자연은 요거풋풋&사과’ 2종이다.

복숭아와 사과의 상큼한 과즙에 국내와 일본에서 특허(특허번호: 제10-1800632호)를 획득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사균)을 첨가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과 입맛을 함께 사로잡았다. 또한 100mL의 용량으로 후식으로 즐기기에 좋고, 누구나 음용하기 쉬운 파우치 형태의 포장으로 편의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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