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휴무일 영업 점포는?…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2월 24일(일요일) 지점별 휴점일

입력 2019-02-24 09:52수정 2019-02-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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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일요일)은 대부분의 대형마트가 휴무일에 들어갔다.

이에 오늘 영업하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영업점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이마트 휴무일은 점포별로 다르지만 대부분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로 정해져 있다.

이에 이마트는 서울 가든5, 가양, 자양점, 천호점, 마포점, 인천 연수점, 경기 고잔점, 수원점, 시화점, 대전 둔산점, 세종점, 충청 청주점, 대구 성서점, 경상 김해점, 울산점, 부산 SSG 마린시티점, 연제점, 전라 여수점, 익산점, 광주 광산점, 강원 속초점 등이 휴무에 들어갔다. 대부분 노브랜드 지점도 휴무이니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게 좋겠다.

롯데마트 역시 매월 둘째, 넷째주 일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영업을 하지 않는 점포가 많다. 롯데마트는 서울 구로, 강변, 인천 계양, 경기 광교, 강원 춘천, 대전 대덕, 충북 청주, 충남 서산, 대구 칠성, 경북 포항, 경남 김해, 울산 진장, 부산 금정, 사상, 사하, 광주 수완, 전북 남원, 전남 목포 등이 휴무일을 맞았다.

이날 홈플러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서울 강서, 가양, 동대문, 중계, 경기 동수원, 병점, 대전둔산점 , 유성점, 천안신방점, 오창점, 조치원점, 광주하남점, 전주완산점, 광양점, 대구스타디움점, 경주점, 춘천점, 울산북구점, 부산 센텀시티점, 영도점, 밀양점, 삼천포점 등의 점포가 쉰다.

외국계 할인마트 코스트코의 경우 둘째, 넷째 일요일이 정기 휴무날이며 이외에 쉬는 날은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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