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은 작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7%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95억 원으로 8.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4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은 효율적 경영관리, 원가절감 및 유통구조 개선으로 전년 대비 52.7%의 성장을 보였다”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도에 세무조사에 따른 법인세비용의 증가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당해년도에 흑자로 전됐다”라고 설명했다.
대한뉴팜은 작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7%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95억 원으로 8.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4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은 효율적 경영관리, 원가절감 및 유통구조 개선으로 전년 대비 52.7%의 성장을 보였다”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도에 세무조사에 따른 법인세비용의 증가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당해년도에 흑자로 전됐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