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백화점은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51%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4억 원으로 22.4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마트신촌점 영업 종료로 매출이 감소했다”며 “전기 대비 염가매수차익 감소와 법인세비용 감소로 인한 손익구조 변동이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랜드백화점은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51%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4억 원으로 22.4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마트신촌점 영업 종료로 매출이 감소했다”며 “전기 대비 염가매수차익 감소와 법인세비용 감소로 인한 손익구조 변동이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