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2018년 연결 영업이익이 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9%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2% 늘어난 831억 원, 순이익은 18.3% 줄어든 35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과 관련해 "결산기가 3월에서 12월로 변경되면서 직전 사업연도는 2017년 4월에서 2017년 12월, 당해 사업연도는 2018년 1월에서 2018년 12월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유유제약이 2018년 연결 영업이익이 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9%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2% 늘어난 831억 원, 순이익은 18.3% 줄어든 35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과 관련해 "결산기가 3월에서 12월로 변경되면서 직전 사업연도는 2017년 4월에서 2017년 12월, 당해 사업연도는 2018년 1월에서 2018년 12월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