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송하율, 11년 연애→결혼→1년 만에 임신…임신 9주 차 축하 봇물

입력 2019-02-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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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부이엔티)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아빠가 됐다.

14일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송하율은 임신 9주 차로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김동현은 최근 진행된 tvN ‘놀라운 토요일’ 녹화 중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출연진들로부터 축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동현과 송하율은 11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9월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결혼 과정과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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